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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신과 치통
    생명 건강 2021. 9. 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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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은 예방접종 예방주사다. 

    항원 병원체를 처리해 약하게 만들어 인체에 주입하거나 인체가 항원에 대한 정보를 알도록 적절히 처리된 단백질이나 핵산을 인체에 주입해 항체를 형성해 질병에 대항하는 후천 면역이다

    병원체를 죽여서 만든 사백신과 독을 약하게 한 바이러스나 세균으로 만든 생백신이 잇다

    한번 항체가 형성되면 같은 병원균에 대해 면역이 형성된다

    항체는 백혈구의 일종인 식세포와 림프구의 일종인 T 세포에의헤서 이루어진다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은 RNA백신이다

    이는 DNA RNA등 핵산을 활용하여 면역체계가 사전에 정보를 습득하고 항원에 대해 보다 효율적으로 면역체계가 대응하는 것이다

    최근 백신의 안전성에 대해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전염성 집단 면역등의 차원에서는 백신을 실행하는게 정답니다

    아이들에게 백신의 부작용이 걱정되지만 약 안 쓰고 아이키우기 백신거부등은 오히려 아동 학대라고 비난받는다

    백신이 개발되면서 병원체도 진화해 대응한다. 인플루엔자등의 병원체는 빠르게 돌연변이를 한다. 

    우려와 부작용도 잇지만 백신 접종은 사회적 의무다

    우두법을 개발한 에드워드 제너가 라틴어로 소를 뜻하는 vacca 라는 말을 썻으며

    루이 파스퇴르가 vaccine라고 명명한다

     

    버드나무 껍질을 끓여서 물로 양치를 하면 치통이 멎는다. 달인 물을 마시거나 상처에 바르면 된다

    버드나무는 껍질 줄기 잎 뿌리 모두 약용으로 사용된다. 껍질은 통증 치료에 효과가 크다

    효능은 통증, 부기, 기관지염, 고혈압., 종기, 피부염증, 팔다리 저린것, 혈관질환, 빈혈, 이뇨작용, 뇌졸증,, 심근경색에 좋다

    만병통치약 아스피린은 (아세틸 살리실산) 버드나무 껍질에서 추출한 실리신으로 만든다

    아스피린은 1897년 독일 바이엘 사의 호프만 박사가 개발한다

    실리신은 버드나무가 해충에 대응해 만드는 독성 물질이다. 

    아스피린을 한꺼번에 넘 많이 먹으면 이명 호흡 구토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잇다

    단일 물질 아스피린에 비해 효능은 비슷하지만 수천가지 복합 물질로 구성된 버드나무는 독성이 약하고 부작용이 없다

    버드나무의 구성 성분은

    1) 플라보노이드 - 혈액순환을 도와준다

    2) 아스코로빈산 - 항산화 기능

    3) 실리신 (유산) - 해열과 통증 제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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