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나라 장군 정화

명나라 장군 정화는 1371-1434년 63세 사망

1405년 34세 1차 원정 - 길이 137M 대형 선박을 포함한 함선 62척과 승무원 2.8만명을 데리고 소주를 출발, 베트남 중부  착파를 거쳐 수마트라, 말라카, 실론 (스리랑카)를 거쳐 

1407년 36세 인도 켈리컷 도착, 항해 목적은 남방 국가들이 명나라에 조공을 마치고 남방 지역 문물을 가져오는 것

1407년 36세 - 2차 원정 - 시암 (태국)과 자바섬을 거쳐 인도 캘리컷 도착

1409년 38세 - 3차 원정

1411년 40세 - 귀국

1413년 42세 - 4차 원정 - 페르시아 만의 호르무즈를 거쳐 아라비아 남단의 아덴 도착. 

1415년 44세 - 귀국

1417년 46세 - 5차 원정 - 아라비아 반도 아덴을 거쳐 아프리카 동쪽 해안 케냐의 말린디 도착

1419년 48세 - 귀국, 사자 표범 얼룩말 코뿔소를 가져 온다

1421년 50세 - 6차 원정

1422년 51세 - 귀국

1431년 60세 - 아라비아 반도의 메카 도착 

1433년 62세 - 귀국

그의 본명은 마삼보이고 환관 최고위직인 태감으로서 영락제의 심복이다. 7번이나 배로 대원정을 한다

성인 마는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의 중국식 한자이다.

조상은 색목인 사이드 아잘 샴스앗딘이다. 

칭기스칸의 중앙 아시아 원정때 몽골에 귀순한 사람으로 원 세조 쿠빌라이때 윈난성 개발에 공헌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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