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물리학자 엔리코 페르미

이탈리아 로마 태생인 미국 물리학자 엔리코 페르미는 1901-1954년 53세 사망

핵물리학 실험을 오래해 노출된 방사선으로 발병된 암으로 사망한다

줄리어스 로버트 오펜하이머와 함꼐 핵폭탄의 아버지라고 불린다

1918년 17세 피사 대학 물리학 전공

1926년 25세 피사 대학 교수

양자역학을 통계학과 접목한다

페르미 디렉 통계를 만들어 현대 소립자 물리학이 탄생된다. 

1933년 32세 베타 붕괴 이론을 주장한다

고에너지 입자 물리학 실험의 엄청난 발전을 만든다. 제자 5명이 노벨상을 받는다

원자번호 100번의 페르뮴은 그의 이름에서 유래된다

보손과 페르미온의 페르미온도 그의 이름에서 유래된다

1938년 37세 인공 방사성 동위원소 생성에 대한 공로로 노벨 물리학상 수상

이론과 실험에 완벽한 만능형 물리학자로서 글도 잘 쓴다

1942년 41세 1939년부터 시작한 맨허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세계 최초 원자로인 시카고 파일 1호를 완성한다

원자핵 분열 연쇄 반응 제어에 성공한다

핵분열 제어는 핵무기 제조의 핵심 기술이다

플루토늄 생산은 원자로로만 생산할 수 있다

"모두 어디 잇지 ? " 라는 페르미의 역설은

전 우주에 인간 말고 다른 지성체가 없는지에 대한 강력한 논리적 증거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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