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이스트룸과 메리 토드 링컨

백악관 이스트룸은 미국 대통령과 가족이 거주하는 공간 중앙 관저이다

동쪽은 이스트윙, 서쪽은 웨스트윙, 대통령  집무실은 오벌 오피스라고 한다

지상 4층에 지하 2층인 이곳은 4층 ( 2nd floor) 링컨 베드룸의 침대에 누어잇는 링컨의 유령을 보앗다는 증언이 속출한다.

트루먼 대통령의 딸 마가렛 트루먼등 다수의 목격자가 존재한다

 

미국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의 아내인 메리 토드 링컨은 1818-1882년 64세 사망

켄터키의 부유한 가문 출신인 그녀는 일리노이주 주도인 스프링필드에서 15년간 산다

자녀가 4명이나 3명은 사망하고 장남인 로버트 토드 링컨만 살아 남는다

1839년 21세 언니 엘리자베스 포터 에드워즈와 같이 일리노이주 주도 스프링필드오 이주하고 결혼 전에는 링컨의 오랜 정적인 민주당 변호사 스티븐 더글러스와 교제한다

그녀는 사교적이고 화려한 성격으로 성격이 링컨과 정반대이다

1965년 47세 링컨이 포드 극장에서 암살되자 편두통에 시달리고 정신 이상으로 죽을때까지 정신 병원에 입원한다

질투와 히스테리가 심한 그녀는 가정 생활이 행복하지만은 않는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