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유비의 장군 장완

삼국지 유비의 장군 장완은 246년 사망한 촉한의 정치가이다

촉의 4상으로 뽑히는 이는 제갈량, 비의, 동윤, 장완이다

유비의 부하로서 촉땅에서 광도현의 장으로 임명되나 일은 안 하고 술만 처먹어서 유비가 처벌하고자 한다.

제갈량이 반대하고 용서해 준다. 십방의 현령이 된다. 유비가 한중왕이 되자 성도에서 상서랑을 한다

227년 참군으로 승진한다. 제갈량이 한중에 주둔하자 장사 장예와 함께 부에 남아 국정을 총괄한다

230년 장예가 사망하자 장사 무군장군이 된다. 북벌 중인 제갈량에게 군량과 군수물자 병사를 충분히 지원한다

제갈량이 황제 유선에게 표를 올린다

" 신에게 만일 불행이 잇게되면 훗일은 응당 장완에게 맡기십시요"

234년 제갈량이 사망하자 상서령 도호가 된다. 제갈량의 병권을 이어 받고 익주자사,. 대장군, 녹상서사, 대사마가 된다

238년 유선이 말한다. " 위나라 조예는 교만하고 흉악하다"
요동의 3군이 위나라에 반란하자 조예의 대군이 이를 공격한다. 유선은 이틈을 이용해 동맹국 오나라의 행동을 기다렷다가 서로 호응해 위를 공격하고자 한다. 

장완이 말한다

" 나는 확실히 이전 사람만 못하다. 추궁할만한 것이 없다"

과거 북벌시 육로 보급의 문제점이 드러나 한수 면수의 급류를 이용해 위흥과 상용을 공격할 계획을 세우나 실행하지 못한다

아들은 장빈이 후계자가 되어 수무장군 한성호군이 된다

244년 위나라 대장군 조상이 촉한을 공격한다

유민이 한중 방어에 성공한다. 대장군 비의가 성도로부터 도착해 구원에 성공한다. 위군은 퇴각한다

좌호군 양위장군 유민이 진북대장군 왕평과 함께 홍세산에서 한중을 지킨다

263년 위나라가 대장군 종회를 앞세워 촉한을 토벌해 유선이 등애에게 항복한다. 

촉한의 장빈이 부현의 위군 종회에게 가니 종회가 교우의 예절로 대해준다

장빈이 위나라 종회를 따라 성도에 도착하나 촉한 병사들에게 살해된다 

장빈의 동생인 장현은 태자복으로서 재능과 학문이 뛰어나나 장빈과 함께 같은 시기에 살해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