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왕 필리프 6세 \

프랑스 왕 필리프 6세 (필립 6세)는 1293-1350년 57세 사망

재위는 1328-1350년 35세 즉위 22년간 통치

발루아 왕가의 초대 왕이다. 후계자는 아들 장이고 손자는 샤를 5세다

 

프랑스 왕 필리프 4세의 아들인 샤를 4세가 사망하자 남자 후손이 없어 필리프 3세의 남자 손자 중에서 필리프 6세가 프랑스 왕으로 추대된다. 12년전 설정된 실리카 법에 의해 프랑스에서는 여자가 왕이 되는 것이 금지된다. 당시 나바라 왕국은 여자 계승을 인정한다

 

샤를 4세는 1294-1328년 34세 사망

재위는 1322-1328년 28세 즉위., 6년간 통치

카페 왕가의 마지막 왕이다. 필리프 4세의 3남으로 미남왕이라 불린다

 

1328년 35세 즉위 첫 해 직포공 시민 농민 반란이 일어난다. 플랑드르 백작을 지원하고 카셀에서 반란군을 진압한다

1329년 36세 프랑스 왕위 계승자 중 한명인 잉글랜드 에드워드 3세가 필립 6세의 프랑스 왕을 인정한다

1333년 40세 잉글랜드 에드워드 3세와 대립하던 스코클랜드 국왕 데이비드 2세가 프랑스로 망명해 오자 환영한다

이에 열 받은 에드워드 3세가 프랑스 왕위를 요구한다

 

1337년 44세 100년 전쟁이 시작된다

1340년 47세 슬로이스 해전에서 프랑스군이 대패한다

1341년 48세 브르타뉴 계승 전쟁이 발발해 14년간 지속된다

샤를 드 블루아가 지원한 프랑스군을 잔 드 몽포르의 잉글랜드 왕국이 격파하고 승리한다

 

1346년 53세 크레시 전투에서 프랑스가 대패한다

1347년 54세 프랑스 칼레가 잉글랜드에게 함락되고 경제적 혼란과 흑사병 유행등 어려움을 겪는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