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나라 사신 정총과 권근

명나라 사신 정총은 1358-1397년 39세 사망

1376년 18세 우왕때 문과 과거 장원 급제 춘추관 검열, 글씨를 잘 쓰기로 유명하다

1388년 30세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

1389년 31세 병조판서

1391년 33세 이조판서. 중국에 보내는 표전문의 대부분을 그가 지어 보낸다

1392년 34세 조선 건국 1등 공신,. 첨서 중추원사

1394년 36세 예문춘추관 태학사., 정도전과 함께 고려사를 편찬

1395년 37세 명나라에 사신으로 갓다가 표전문이 불손하다고 트집 잡혀 대리위에 유배 도중 죽는다

 

조선 개국 공신 권근은 1352-1409년 57세 사망

고려말 대학자 이색과 그의 제자인 정몽주 밑에서 공부한다

한국 최초로 그림을 넣어 학문을 설명한 책인 입학도설을 쓴다

1369년 17세 문과 과거 급제,. 춘추관 검열

1374년 22세 성균관 직강, 예문관 응교, 성균관 대사성, 지신사를 거쳐

1388년 36세 동지공거

1389년 37세 첨서밀직사사,  명나라에 사신으로 갓다가 가져온 문서가 문제가 되 유배된다

이성계의 구원으로 극형을 면하고 이색 일파와 함께 청주옥에 갇혔다가 석방된다

1393년 41세 정총과 함께 정릉의 비문을 짓고 중추원사가 된다

1396년 44세 이천에 있는 권근을 태조 이성계가 찾아 온다. 조선 왕조에 협조하기로 한다

명나라 태조 홍무제 주원장이 자신에 바쳐진 조선의 찬표가 잘못 쓰였다하여 작자인 정도전을 소환한다. 

권근이 정도전 대신 명나라에 사신으로 가 해명을 잘 하여 명나라의 극진한 대접을 받고 돌아 온다

명나라 황제가 내려 준 옷을 입고 귀국한다

1398년 46세 1차 왕자의 난으로 태종 이방원이 권력을 잡고 정종이 즉위한다. 대사헌을 역임한다

1401년 47세 2차 왕자의 난으로 태종 이방원이 즉위한다

길창군, 찬성사, 대제학을 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