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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와 배우 앤소니 퀸
    역사 서양 2021. 9. 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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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는 1935-2007년 72세 사망

    플라시도 도밍고 , 호세 카레라스와 함께 3대 테너라고 불린다.

    1961년 26세 라 보엠의 로돌포 역으로 오페라 가수로 데뷔한다

    아두아 베로니와 결혼하나 이혼한다

    1990년 55세 로마 카라칼라 목욕탕 유적에서 세계 최정상 테너 3명의 합동 공연이 열린다.

    루치아노 파바로트, 플라시도 도밍고 , 호세 카레라스 3명이다. 대카에서 출시한 공연 음반은 클래식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음반으로 기네스북에 오른다. 이후 이들 3대 테너의 합동 공연은 주빈 메타의 지휘하에 계속 진행된다. 2005년 70세 멕시코 몬테레이 공연때까지 계속된다. 쓰리 테너 콘서트는 클레식의 대중화에 큰 기여를 한다

    2003년 68세 비서인 니콜레타 만토바니와 결혼하고 딸을 출산한다

    2006년 71세 췌장암 수술을 받는다

    그의 대표적인 오페라는 

    도니체티의 사랑의 묘약, 베르디의 리골레토, 가면 무도회

    푸치니의 라보엠등이다.

     

    멕시코 출생의 미국 배우 화가 작가 앤소니 퀸은 1915-2001년 86세 사망

    아카데미 상을 2번 수상한다

    1939년 24세 캐서린 드밀과 결혼하고 큰 아들 크리스토퍼를 출산한다. 이혼한다

    1993년 78세 40살 연하인 비서 캐시 벤빈과 동거하고 딸 안토니아를 출산한다.

    모두 12명의 자녀를 출산한다. 이중 2명은 어릴때 조기 사망한다

    작품으로는 노틀담의 곱추, 그리스인 조르바, 나바론 요새, 열정의 랩소디, 혁명아 자파타, 길등이 잇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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