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성의 고리

토성의 고리 (rings of Saturn) 

태양계 내에서 가장 큰 행성 고리계다

수 마이크로 미터에서 수 미터까지의 작은 입자로 구성되 잇다

대부분 얼음과 소량의 암석이다

햇빛을 반사해 지구에서는 육안으로 안 보인다

1610년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망원경으로 발견한다

아주 작은 고리들이 연속적으로 이루어져 잇고 몇개의 간극이 잇는 고리 원반이다

고리 내에도 덩어리 규모에 비해 텅빈 공간이 매우 많다

1655년 크리스티안 하위헌스가 토성이 고리로 둘러 쌓여 잇다고 최초로 주장한다

손수 제작한 50배율 굴절 망원경으로 관측한다

1675년 조반니 도메니크 카시니가 작고 다양한 고리로 구성되 잇고 간극이 있다고 주장한다

간극중 가장 큰 것이 카시니 간극이고 (A 고리 B 고리 사이의 폭 4800KM) 두번째는 엥케 간극이다. 

토성의 고리는 발견 순서대로  A B C 순이다

토성의 적도 반지름은 6만 KM다. (지구의 반지름은 6천 KM)

고리 두께는 10M - 1KM.  99.9%가 순수한 물로 구성되 잇고 나머지는 톨린 규산염등 불순물 약간이다

고리는 1CM- 10M의 입자로 구성되 잇으며 수천개의 좁은 간극과 작은 고리로 구성되 중력적 효과를 유지한다

고리는 행성의 독립적인 대기로 태양에서 오는 자외선이 고리내 얼음과 상호 작용 해 O2 기체를 형성한다

대기에는 H2 가 존재해 수산화물 HO 대기와 유사하다

대기는 위성 엔셀라두스에서 방출된 물분자에 퍼부어지는 고에너지 이온에 의해 물 분자를 분해 형성된다

고리는 로슈 한계에 의한 기조력에 의해 산산 조각이 날 만큼 가까와 질때까지 토성을 공전하다가 파괴된 토성의 위성의 잔해다. 고리는 나중에 거대한 혜성이나 소행성과 충돌 분해된 위성이다

고리가 위성의 파편이 아니고 토성을 만든 성운 물질의 자재라는 설도 잇다

고리는 토성에서 가까운 순서대로

D C B 카시니 간극 A 로슈 간극 F 야누스 고리 G 메토네 고리 E 포에베 고리순이다

C 고리 안에는 수많은 미세 고리와 수많은 간극이 잇다

카시니 간극안에는 수많은 미세 간극이 잇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