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신저 업체 슬랙과 페이스북경제 경영 2021. 8. 30. 11:18반응형
메신저 업체 슬랙은 2013년 스튜어트 버터필드가 만든 클라우드 기반의 팀 협업 도구다
버터필드의 회사 타이니스펙이 내부 도구로 시작한다
협업을 간단하고 쉽게 해주는 APP을 운용 중이다
팀 대화방을 운용하고 해외 하도급 업체들과 계약을 하며 일자리와 인력을 아웃소싱한다
지금 온라인 게임 글리치를 개발 중이다
2015년 해킹을 당해 일부 신용자의 데이터에 위기가 닥쳤다고 발표한다
사용자 이름과 이메일 주소가 해킹당하고 전화번호와 사용자 데이터가 누출된다.
슬랙은 2 요소 인증을 추가하고 해킹 공격에 대응한다
사업 2년만에 기업 가치가 10억 달라 (1조원)에 달한다
2019년 IPD 공개한다. 기업 가치는 20억 달라 (2조원)에 달한다
페이스북은 하버드 출신인 마크 저커버그가 2004년 창업한 SNS 회사다
페이팔 공동 창업자인 피터 틸로부터 첫 투자를 받는다
사용자는 28억명이고 수익은 125억 달라 (14조원)에 달한다.
미국 캘리포니아 멘로파크에 본사가 잇으며 SNS (social network service) 회사다
2006년 10억 달라 (1조원)의 인수 제안을 거절하고 벤처캐피탈로부터 2.5억 달라 (3천억원)을 투바 받는다
2012년 기업 공개 상장으로 50억 달라 (5조원)의 자금을 조달한다
2015년 마크 저커버그는 자신이 소유한 지분 450 달라 (52조원) 대부분을 생전에 첸 저커버그 이니셔티브에 기부할 예정이다.
페이스북의 모토는
Move fast Break things
빨리 움직여라., 속도전이 수많은 기회와 자원을 얻게 된다
지금은 기회가 아주 많은 아주 흥미로운 시대다
시스템을 따를 것인가 시스템을 창출할 것인가 ?
지금은 교통 교육 통신의 발달로 전보다 더 안전하고 쉼게 수익성 있게 창업이 가능하다
새로운 시장 새로운 유통망 형성이 쉽다
창업은 그 모든 것을 감당할만한 가치가 잇다
내 삶의 주변의 모든 것들은 당신보다 똑똑하지 않은 사람들이 만든 것이다
그것을 변화시키고 영향을 미쳐 다른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잇는 당신만의 무언가를 만들 수 있다
빌게이츠가 파산 후 재기한다면 그건 취업이 아니라 네트워크의 재건이다
서로 나누고 공유하고 돕는 것이다
도움이 필요할 때는 빨리 소리쳐라
10분 전화 한 통화로 몇달치 고민이 해결된다
성공인은 자신의 통제 범위 안의 일에만 관심이 잇다
통제 밖의 일에는 관심이 없다
성공인은 고객의 감정에 호소한다
실패란 가다가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시도도 안 하는것, 안가는 것이다
어설픈 걸음이라도 내디뎌야 한다
잘될거라는 막연한 기대가 아니라 잘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이다. 목표를 향해
작은 일에 정성 집중해야 한다
100명의 충성 고객은 마케팅 군단과 같다
고객이 감동하면 다른 고객을 불러 온다
연결이 곧 부를 만든다. 연결의 중심에 내가 잇어야 한다
세상에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
실패인은 남의 눈치를 보고 평가를 두려워 하고 안되는 이유부터 찾고 변명한다
상식을 벗어나라. 세상은 상상도 못 할 다양한 가능성이 잇다
수 많은 시도와 수 많은 연결을 하라, 새상과 연결되야 한다
오늘의 나는 어제 나의 행동의 결과다
모든 것은 경험에서 만들어진다
오늘의 내가 내일의 나를 만든다
근로 소득은 덧셈이고 투자는 곱셈이다
성공해서 건강하고 행복한게 아니라 건강과 행복해서 성공한 것이다
감사합니다
반응형'경제 경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과 중국 텐센트 (0) 2021.10.07 펩시, 에이본 & 여러가지 팁들 (0) 2021.10.04 르네상스 테크놀로지와 메달리온 펀드 (0) 2021.08.07 코스트코 창업자 짐 시네걸과 일본 청소 회사 텟세이 (0) 2021.03.01 미국 회사 보더스, 서킷 시티, 타깃 (0) 2021.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