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라 간신 예부상서 좌상 허경종

당나라 간신 예부상서 좌상 허경종은 592-672년 80세 사망

당 고종 이치 때 이의부와 함께 간신으로 기록된다

수양제의 실책으로 전국에서 반란이 일어나고 수양제는 강도에서 우문화급에게 살해된다

허경종의 부친인 허선심도 우문화급에게 살해된다

이민에게 의탁해 원수부 기실을 한다

618년 26세 이밀이 몰락하자 당나라에 귀순해 연주별가를 한다

이세민의 부하가 되고 당태종 즉위 후에는 저작랑, 수국사, 중서사인을 한다

636년 44세 당태종의 왕후 문덕왕후 장손씨가 사망하자 탄핵을 받아 홍주 도독부 사마가 되나 중앙에 복귀해 급사중, 수국사가 되 정관실록을 편찬한다

고양현남으로 재직중 태종이 고구려를 정벌하러 출장하자 장안에 남아 태자와 대리청정을 한다. 검교중서랑을 한다

649년 57세 태종이 사망하고 고종 이치가 즉위하자 예부상서를 한다. 탄핵을 받아 정주자사로 (허난성 정저우) 좌천된다

652년 60세 중앙에 복귀해 홍문관 학사, 수국사를 한다

고종의 소의 무씨 황후 책봉에 찬성을 한다

태자빈객, 시중, 우상, 광록대부, 태자소사, 동동서대삼품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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