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스카이

위안스카이 (원세개)는 1859-1916년 57세 사망

1885년 26세 한성부의 제국 거주민으로 임명되 조선에 파견된다. 대사 자격이다

리홍장의 명령으로 조선에 파견된 그는 조선의 최고 고문이 된다

청나라와 일본은 한성부를 보호하고 자국의 이익을 위해 조선에 군대를 보낸다

1894년 35세 청일 전쟁 직전 우연히 북경으로 소환된다.

1895년 36세 리홍장의 명령으로 청군의 현대화를 맡아 신건 육군의 사령관이 된다

1898년 39세 서태후가 광서제의 개혁 정책인 무술변법을 쿠데타로 제압하고 광세제를 폐위시킨다

광서제와 캉유웨이, 담사동등 개혁파들이 위안스카이에게 협조를 부탁하나 위안은 서태후의 측근인 만주의 장군 영록에게 고발해 영록의 군대가 자금성에 들어 가 황제를 강제로 호수 왕국에 집어 넣는다. 위안은 서태후를 지지한다

1900년 41세 산동순무 2년간

1901년 42세 직례 총독및 북양대신 1907년까지 7년간, 서태후의 지지하에 권력을 만끽한다

1908년 49세 서태후와 광서제가 죽자 지방으로 도망간다

1911년 52세 호광총독, 황제 푸이의 섭정인 재풍이 위안의 군사력을 필요로 해 위안과 협조한다

1912년 임시 대총통 2년간

1916년 대총통 3개월간

1916년 황제 3개월간 후 요독증으로 사망

윈난성 독군 차이에등 군벌들이 그의 황제 즉위에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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