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론과 아브라함

솔론은 기원전 638-기원전 558년 80세 사망

아테네의 정치가 입법가 시인이며 그리스 7 현인중 한명이다

기원전 594년 44세 정치 개혁을 위한 집행 조정자로 선출된다

토지 생산물의 대소에 따라서 시민을 4 등급으로 나누고 등급에 따라 참정권과 군사 의무권을 지운다

개혁은 실패하지만 아테네 민주 정치의 기반을 마련한다

400명으로 구성된 아테네 평의회를 설치한다

새로운 법률을 제정하고 도량형을 개정한다.

 

아브라함은 기원전 2300년경 사람으로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로 175세에 사망한다.

이스라엘 아랍인 모두의 조상이다. 이브라함 => 이삭 => 야곱 => 요셉으로 이어진다

자녀중 정부인 사라의 아들은 이삭은 유대인의 조상으로, 이집트 하녀인 하갈의 아들인 이스마엘은 아랍인의 조상으로 추정된다. 이삭이 태여나자 이복형인 이스마엘과 하갈은 쫓겨 난다

아브라함은 갈대아 (칼데아) (메소포타미아 유프라테스강 유역의 우르) 를 떠나 1천 km거리의 가나안으로 간다

100세에 아들 이삭을 낳는다

재산과 일꾼, 자손이 많아지고 조카인 롯과 헤어져 롯은 소돔으로 이주하고 아브라함은 가나안에 정착한다

그돌라오멜의 연합군이 소돔 왕국에 침입해 조카인 롯을 잡아 가자 아브라함은 사병 318명을 동원해 롯을 구출한다

전리품의 1/10을 제사장에게 바치니 십일조의 시작이 된다

아브라함은 행인 3명을 접대해 송아지와 떡을 대접하고 발을 씻겨 준다. 이들은 하느님과 천사들이다

하느님이 99세의 아브라함과 늙은 아내 사라에게 아들을 낳게 해 주신다.

아브라함은 미모가 뛰어난 아내 사라를 이집트 왕에게 바친다. 이집트 왕이 재물과 함께 사라를 돌려준다

아브라함은 남방 그랄 땅의 왕 아비멜렉에게 사라를 바친다. 아비멜렉은 재물과 함께 사라를 돌려 준다

노아의 10대 손인 아브라함은 부잣집을 형성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