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서양

배우 말론 브란도와 감독 포드 코폴라

골드만 싹쓰리 2021. 8. 1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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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화 배우 말론 브란도는 1924-2004년 80세 사망

2번의 아카데미 남우 주연상을 수상한다. 양성애 경향의 그는 성 소수자 인권 운동을 옹호한다

1960년대 1970년대 아프리카계 미국인과 미국 원주민을 위한 인권 운동을 후원한다. 자유주의 정치 활동을 한다

1944년 20세 브로드웨이 데뷔

1950년 26세 사나이로 영화 데뷔

1951년 27세 욕망이라는 전차에서 스탠리 코왈스키역으로 명성을 얻는다

1953년 29세 사나운 인간, 줄리어스 시저 

1955년 31세 아가씨와 건달들 

1956년 32세 8월달의 찻집

1958년 34세 젊은 사자들

1972년 48세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영화 대부에서 비토코를레오네 역을 맡아 유명해진다

1973년 49세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1978년 54세 리처드 도너 감독의 슈퍼맨에서 조엘역을 맡아 세계적 주목을 받는다

1979년 55세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영화 지옥의 묵시록에서 미국 월터 E 커츠 대령역을 해 유명해진다

1995년 71세 돈 쥬앙

1996년 72세 모로 박사의 섬

2001년 77세 스코어 

 

미국 영화 감독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는 1939년생이니 지금 82세

오스카 상 5번,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2번, 아카데미상, 골든글로브상, 감독상 각본상등 다수 수상

10살때 이미 부친의 8mm 카메라로 영화 제작을 한다

고교 졸업 후 연극 공부를 한다. 캘리포니아 대학 로스엔젤레스 영화 학과에서 짐 모리슨을 만난다

"대부"  "페기 수 결혼하다" 등을 감독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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