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 MMF, RP

CMA는 자산 관리 계좌다 

CASH MANAGEMENT ACCOUNT

증권사나 종금사가 투자자 예탁금으로 안정성이 높은 국공채나 양도성 예금 증서 (CD) 또는 단기 회사체등에 투자해서 수익을 내는 상품이다

장점은 입출금이 자유롭고 하루만 맡겨도 은행 이자보다 높은 이자를 준다

단점은 종금사와 증권사만 취급하고 입출금이 불편하다. 출금은 ATM이용 가능하나 입금은 ATM이용 불가능하다

지점에 가야 하고 자정부터 아침 7시까지는 조회나 입출금이 안 된다

취급은 삼성, 대신, 유안타, KB, NH등 증권사와 

미래 에셋 대우, 신한 금융 투자, 하나 금융 투자등이 한다.

 

종금형 CMA는 손실이 없도록 신용 등급이 높고 수익율이 기준 금리보다 약간 높은 우량 채권 위주로 운용한다

금리가 년 0.75% 미만으로 매우 낮다. 예금 보험 공사가 원금을 보장한다

메리츠 증권과 우리 종금만이 취급한다

 

MMF는 Money market fund 

일정 규모의 자금을 1-6개월 단기 운용하는 단기 투자 상품이다

은행 종금사 증권사가 자금을 모아 펀드를 구성해 만기 1년 내의 콜론, 기업어음 (CP), 양도성 에금 증서 (CD)에 집중 투자해 높은 수익을 기대하는 단기 금융 상품이다

CMA와 같이 수시 입출금이 가능하고 하루만 맡겨도 펀드 운용 실적에 따라 이자가 지급된다

법적으로 우량 채권에만 투자해야 하므로 손실 위험이 낮으나 금리 상승시 채권 가격 하락으로 손실 위험이 잇다

운용 기간은 만기 설정이 30-180일 이내이고 평균 금리는 년 2-2.5%다. 하루 단위로 변동 금리가 적용되고 환매 수수료가 없다. CMA보다 높은 수익이 기대된다

투자 상품이므로 예금자 보호법으로 보호 받지 못한다

카드 발급, 인터넷 뱅킹, 자동이체, 공과금 납부가 안된다. 수시 입출금 통장만 가능하다

 

RP는 Repurchase agreement 환매 조건부 채권이다

유가 증권을 매수하고 일정 기간 후에 사전에 정해진 가격으로 다시 매도하는 거래를 말한다

유가 증권을 담보로 자금을  빌려주고 약정 기간 후에 원금과 이자를 받는 확정 금리 상품이다

RP 매도자는 단기 자금을 조달하고

RP 매수자는 유가 증권을 담보로 단기 자금을 운용해 안정적 자금 조달을 운용한다

수시형은 입출금이 자유롭고 환금성이 보장된다

약정형은 만기일 전 중도 환매가 가능하다. 초기 약정 금리보다 앚은 금리가 지급된다

일일 정산과 편입 채권의 구분 예탁등의 제도적 장치가 잇어 안정성이 보장된다

 

Good luck for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