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근본 교리 사성제와 독일 철학자 칸트
불교 근본 교리 사성제는 (사제) 4가지 높은 깨우침, 4가지 고귀한 진리를 말한다
십사무기는 우주는 영원한가등의 형이상학적 질문으로 열반으로 나아 가는 실 다운 길이 아니다
열반으로 나가게 하는 실제 길인 사성제는
1. 고 (고통) - 깨우치지 못한 사람 범부의 길은 고통이다 (8고) (4고- 생 로 병 사)
2. 집 (집착) - 범부의 모든 고통은 업과 번뇌에서 시작된다. 갈애 (갈망) (그치지 않는 갈망)과 맹집이 그 원인이다
나 또는 나의 것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무지 무명에서 비롯된 아집 망집이 고통의 원인이다
3. 멸 - 고통을 소멸시키는 실천 수행
4. 도 - 고통의 원인인 갈애 아집 망집은 완전히 소멸될 수잇다. 소멸된 상태를 열반 해탈이라고 한다
임마누엘 칸트는 1724-1804년 80세 사망
근대 계몽주의 프로이센 철학자.
1781년 57세 순수이성비판 - 인식론 - 나는 무엇을 어떻게 알 수 잇는가
1788년 64세 실천이성비판 - 윤리학 - 나는 어떻게 행종해야 하는가
1790년 66세 판단력 비판 - 미학 - 나는 무엇을 바랄 수 잇는가
이성 자체가 지닌 구조와 한계를 연구해 전통적인 형이상학과 인식론을 공격한다. 패러다임의 변화를 촉구한다
인식및 실천의 객관적인 기준을 선험적 형식에서 찾는다
사유가 존재를, 방법이 대상을 규정한다
개인의 도덕적인 인격을 목표로 하면서도 사회와 법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개인과 국가 간의 국가 계약론, 국제 연맹의 필요성을 주장한다
일생 동안 고향인 쾨니히스베르크에서 100 마일 이상 멀리 떠나지 않는다. 평생 독신으로 커피와 담배를 즐긴다
1766년 42세 왕립 도서관 사서 6년간,
1772년 48세 쾨니히스베르크 대학 철학 교수
1786년 62세 쾨니히스베르크 대학 총장 3년간
죽기 전 마지막 말 " Es ist gut" (그것으로 좋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