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마지막 황제 바오다이

베트남 마지막 황제 바오다이는 1913-1997년 84세 사망

응우옌 왕가의 마지막 황제로 황제 재위는 1925-1945년12세 즉위., 20년간 통치

프링스 식민 통치 기간동안 베트남 공화국 국가 원수 재위는 1949-1955년 36세 즉위, 6년간 통치

향락을 추구하고 퇴폐적이고 방탕한 바람둥이 황제인 그는 1955년 미국이 지원하는 총리 응오 딘 지엠이 

국민 투표로 왕정을 폐지하자 프랑스로 망명해 프랑스 시민권을 획득한 후 칸에서 여생을 보내다 사망한다

1945년 32세 베트남에 침공한 일본은 프랑스를 몰아 내고 명분뿐인 황제를 인정한다

그는 황제에서 퇴위하고 호찌민이 베트남 민주 공화국 대통령에 취임한다

1946년 33세 프랑스와 베트남 민주 공화국 간의 1차 인도차이나 전쟁이 발발한다

왕은 영국 식민지인 홍콩으로 망명하고 

1949년 36세 귀국하여 프랑스가 지원하는 괴뢰 정부인 베트남 공화국 국가 주석 원수에 취임한다

1954년 41세 제네바 협정 

1972년 59세 프랑스 여성 모니크 보도와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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