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서양
고대 로마 역사가 티투스 리비우스와 디오니시오스
골드만 싹쓰리
2020. 8. 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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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로마 역사가 티투스 리비우스는 기원전 59- 서기 17년 58세 사망
142권의 로마사를 저술한다
고대 로마 도시 국가의 기원부터 왕정 시대, 공화정, 포에니 전쟁, 마케도니아 전쟁등을 연대기적 역사 기술의 정상을 달린다. 윤리적 주제에 대한 정열과 극적인 묘사. 풍부한 표현과 명확한 문체로 명작을 만든다
파도바 (파타비움) 태생인 그는 그곳 토박이로 40살까지 거기서 산다
공직 군인 전쟁에 참가한 적이 없으며 로마의 문필가 철학자와 교류한 적도 없다
정치와는 담을 쌓앗으나 공화정의 전통적인 가치와 로마인의 전통을 강조한다
비슷한 나이의 옥타비아누스와 친분이 잇으며 옥타비아누스의 손자인 클라우디우스의 스승이 된다
디오니시오스는 " 고대 로마사" 를 저술한 아우구스투스 시대의 그리스 지식인이다
그는 로마가 주장하는 로마의 트로이 기원설을 반대하고
로마의 그리스 기원설을 주장한다. 트로이인의 유래가 펠로폰네소스 반도의 그리스인 다르다노스라는 것이다.
이태리 중부 고대 국가인 에트루리아는
토스카나주, 라치오주, 움브리아주가 속한다
이들의 기원은 소아시아 서해안의 리디아 인이라는 설과 이태리 본토 사람이라는 설이 있다
12개 도시 국가 연맹인 에트루리아는 왕들이 통치햇고 기원전 650년 이태리 반도의 가장 강력한 세력이다
금속 세공업과 무역이 발달해 카르타고와 무역을 한다.
Good luck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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