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서양

독일 화학자 오토한과 프리츠 슈트라스만

골드만 싹쓰리 2023. 6. 18.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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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화학자 오토한

프랑크푸르트 태생인 독일 화학자 오토한은 1879-1968년 89세 사망

1905년 26세 방사성 물질인 토륨과 악티늄의 자연 붕괴를 연구한다

방사성 동위 원소 발견의 계기가 된다

1908년 29세 방사성 물질 프로트 악티늄을 발견한다. 

1928년 49세 괴팅겐 카이저 빌헬름 화학 연구 소장

1938년 59세 프리트 슈트라스만과 함꼐 핵분열을 발견한다

원자핵에 중성자를 충돌시키면 원자핵이 두 조각으로 쪼개지는 원자핵 분열을 발견

담체로 사용한 바륨과 란탄이 방사성 원소로 변하는 것을 발견한다

천연 우라늄에 0.8% 섞여 잇는 U235 가 중성자를 흡수해 질량이 비슷한 바륨과 란탄으로 분열되는 것을 발견

방사선이 핵분열의 일부로 발생되는 것을 실험으로 증명한다

U  원자핵이 작은 원자핵으로 분열시 엄청난 에너지를 방출하는 것을 발견해 원자폭탄과 원자력 발전소가 가능해진다

IKG U 에서 얻는 에너지가 석탄 300톤 에너지와 동일하다

원자력 에너지는 제3의 불이 된다

1944년 65세 노벨 화학상 수상

 

독일 화학자 프리츠 슈트라스만은 1902-1980년 78세 사망

1938년 36세 우라늄 원소 붕괴 현상인 핵분열을 발견하고 원자핵 연구 시대를 연다

1966년 64세 마이트너, 한과 함께 페르미 상을 수상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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