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서양
영국 핵 물리학자 어니스트 러더포드
골드만 싹쓰리
2023. 6. 18.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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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태생인 영국 핵 물리학자 어니스트 러더포드는 1871-1937년 66세 사망
방사능이 원자 내부에서 일어나는 반응이라는 것을 밝힌 핵물리학의 아버지이다
자연 붕괴 현상을 연구해 기존 물질관에 대변혁을 가져 온다
알파 입자 산란 실험을 통해 원자 내부 구조의 신가설을 제시한다
1895년 24세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존 톰슨의 지도하에 전자기파를 연구한다
1898년 27세 우라늄 방사에서 알파파와 베타파의 존재를 발견하고 그 성질을 연구한다
캐나다 맥길 대학교 교수를 하면서 알파파의 방사를 연구한다
맥도널드 연구소에서 라돈의 동위원소인 토론을 발견한다
1907년 36세 영국 맨체스터 대학 물리학 과장
라듐 방사와 알파파를 연구한다
1908년 37세 노벨 화학상 수상
1910년 39세 알파파의 산란을 연구한다. 원자 내부 구조를 밝히고 원자핵을 주장한다
1911년 40세 헨리 모즐리와 음극선을 이용해 원자번호에 따른 주기율표를 고안한다
1919년 48세 질소등 가벼운 원소가 알파파에 의해서 붕괴되고 그 과정에서 방출되는 양성자를 발견한다
캐번디시 연구소 소장을 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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