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천무후의 조카 무승사

측천무후의 조카 무승사는 649-698년 49세 사망

무측천의 부친인 무사확의 아들인 (무측천의 오빠) 무원사의 아들이다

684년 35세 상서감, 예부상서, 태상경, 동중서문하삼품을 하다가 파직된다. 복귀되 예부상서를 한다

무삼사와 함께 황족 최고위층인 이원가. 이령가를 죽이라고 무측천에게 권유한다

춘관상서, 동봉각난대삼품을 하다가 파직된다

689년 40세 천관상서, 남언에 임명된다

690년 41세 문창좌상이 된다. 위방질을 유배보내고 이상금, 이소절을 모반죄로 무고한다

무씨 칠묘를 완성하고 위왕이 된다

691년 42세 자신이 황태자가 되려하나 이를 반대하는 격보원을 참소한다

697년 48세 교지지의 첩 벽옥을 강탈한다

우물에서ㅡ자살한 벽옥의 치마 띠에서 시를 발견한 무승사는 대노해 교지지를 고발해서 죽인다

동봉각난대 삼품이 되나 은퇴한다

자신을 무측천의 태자로 추천하나 적인걸이 반대한다. 

태자태보위선왕이 되나 무측천이 아들인 이단을 태자로 임명하자 우울증에 빠져 지내다가 사망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