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유비의 장군 이엄

삼국지 유비의 장군 이엄은 234년 제갈량 사망과 같은 해 사망한 촉한의 장군이다

형주자사 유표밑에 잇다가 조조가 형주를 침공하자 서천 (쓰촨성)(익주)로 도망가 유장밑에서 성도령을 한다

213년 유비가 익주목 유장을 공격하자 호장으로서 면죽의, 유괴, 장임, 냉포를 지휘하고 유비를 공격한다

비관등 무리를 이끌고 유비에게 투항하고 비장군 진위태수 흥업장군을 한다

218년 유비위 한중 공격때 마승 고진이 반란하고 처를 공격하나 이들 반란군을 제압한다

월수의 만족 왕 고정을 격파하고 보한장군이 된다

제갈랼, 법정, 유파, 이적과 함께 촉과를 제정한다 (촉의 법률)

221년 유비를 따라 백제성에 들어 가 (영안성) 상서령을 한다

222년 유선의 지시로 중호군이 되어 제갈량과 함께 영안을 수비한다

226년 전장군이 된다. 제갈량의 한중 공격때 후방 수비를 한다. 강주 수비를 한다

230년 위나라 조진이 촉한을 공격한다. 표기장군이 되어 2만명을 지휘하나 욕심을 노출한다

제갈량은 이엄의 아들인 이풍을 강주도독 독군으로 임명하면서 이엄을 회유한다

231년 제갈량의 북벌 출병시 중호군으로서 승상부 일을 맡는다

제갈량이 회군하자 제갈량을 음해 공격하다가 관직이 박탈되고 유배된다

234년 제갈량이 원정 중 사망하자 복직의 가능성이 없어지고 이를 통탄하다 병이 들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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