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빌로니아 폭풍의 신 바알 (하다드)

바빌로니아 폭풍의 신 바알 (하다드)은 팔레스타인 말로 주인 왕이란 뜻이다

고대 가나안인들이 숭배하던 풍요와 폭풍우의 남신이다

오른손에는 창을, 왼손에는 번개를 쥐고 잇다

구약 성경에서는 아세라와 함께 대표적인 우상이다

후대의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에서는 거짓 신으로 불린다

베엘제붑이라는 악마의 이름으로 불린다

외모는 가장 더러운 똥파리의 외모를 한다

바알의 부친은 최고 신 엘이고 모친은 바다의 신 아세라이다. 

배우자는 아스타르테 (아스다롯)이다

구역성경에서는 바알 신과 야훼 신이 경쟁 관계에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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