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영

미국 가공 식재료 배송 업체 블루 에이프론과 술집 이자카야

골드만 싹쓰리 2023. 3. 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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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배달되는 최고급 레스토랑인 밀키트의 총아인 미국 가공 식재료 배송 업체 블루 에이프론은 낮은 진입 장벽으로 치열한 경쟁을 한다. 레시피와 신선한 식재료때문에 얻은 인기가 식어가고 잇다

경쟁자인 독일 헬로프레쉬, 미국 살림의 여왕인 마사 스튜어트의 말리 스푼, 미국 최대 수퍼 체인인 크로거의 홈 세프의 공격을 받고 잇다. 공룡 기업인 홈푸드와 월마트가 신선 식품과 당일 배송 서비스를 하면서 경쟁이 극화된다

실적 부진과 경영이 어려워 자산 매각, 사업 제휴, 자본금 조달등 대안을 검토 중이다. 

매출이 30% 감소하고 주당 손실이 1.66 달라에 달한다

투자자가 떠나 주가는 55센트로 추락한다. 상장 폐지 위험 속에서 주식 병합을 통해 15주를 한 주로 만든다

8.25 달라이던 주가는 주식 병합후에도 추락해 4.27달라에 이른다

 

일본식 술집인 이자카야는 일본어로 앉아서 마시는 술집이란 뜻이다

일본에는 30년 이상된 가게다 대부분이고 100년 이상된 노포도 많다

도쿄 치요다의 이자카야 미마스야는 1905년 창업된다

사케, 소주, 맥주를 판다., 술은 무제한이고 특산물을 이용한 싼 값의 안주를 리필해 준다

오후 5시- 오후 11시 영업한다

인당 1천엔인 센베로에는 현지인들이 혼술하러 많이 온다

한국에서는 해산물로 통일해 안주를 제공하며 회, 꼬치구이,탕류, 튀김을 제공한다

손님 앞에서 음식을 직접 구워주거나 숯불구이 안주를 주력으로 파는 이자카야를 로바다야키라고 부른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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