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왕 고드푸리아와 보두앵
예루살렘 왕 고드푸리아는 1060-1100년 40세 사망
예루살렘 왕 (성묘 수호자) 재위는 1099-1100년 39세 즉위. 1년간 통치
독일 니더로타링겐 공작 재위는 1089-1100년 29세 즉위. 11년간 통치
제 1차 십자군 운동 지도자 중 한명이며 시온 수도회 설립자이다.
1082년 22세 신성로마제국 하인리히 4세가 프랑스 아르덴 지역의 부용을 고드푸리아에게 준다
1089년 29세 황제에게 충성하고 전공을 세워 로렌 공작령을 돌려 받는다
1096년 36세 제1차 십자군 운동에 참가한다
동생인 볼로뉴 백작 보두앵과 같이 참전한다
안티오키아를 함락 후 보에몽은 안티오키아에 남고
1099년 39세 프로방스 툴루즈 백작 레몽과 함께 예루살렘 정복에 성공한다
레몽은 트리폴리를 갖고 고드푸리아가 예루살렘 왕으로 즉위한다. 시온 기사단을 창설한다
예루살렘을 탈환하려는 이집트 파티마 왕조의 공격을 아스칼론에서 격파한다
성당 기사단에게 솔로몬 왕의 신전 아래 잇는 상그리엘 문서를 회수해 오라고 지시한다
문서를 통해서 자신이 메로빙거 왕조의 정당한 계승자임을 증명하려고 한다
예루살렘을 교황령으로 만들고자 하는 예루살렘 총대주교와의 갈등 속에 이집트 침공을 준비한다
1100년 40세 단순 병사인지 암살인지 의문사를 한다. 동생인 에데사 백작 보두앵이 예루살렘 왕으로 즉위한다
제1차 십자군 운동의 뛰어난 지도자는
타란토의 보에몽 (안티오키아 공국을 지배한다)
생질의 레몽 (프로방스 툴루즈 백작) (트리폴리를 지배한다)
교황 사절 아데마르등이다.
가장 중립적이고 존재감이 없는 고드푸리아가 예루살렘 왕으로 추대된 것이다
예루살렘 왕 보두앵 1세는 1062-1118년 56세 사망 (이집트 원정 중 식중독으로 사망)
예루살렘 왕 재위는 1100-1118년 38세 즉위 18년간 통치
에데사 백작 재위는 1099-1100년 37세 즉위 1년간 통치
1차 십자군 운동에 참가해 예루살렘으로 진격하던 중
소아시아 남동쪽 해안이며 키프로스 북쪽의 킬리키아로 가던 중 노르만족의 탕크레드와 다투고 탕크레드는 안티오키아로 돌아 간다
에데사 영주 토로스가 폭동으로 살해되자 에데사를 지배하는 동안 아르메니아의 귀족의 딸 아르다와 결혼해 아르메니아와의 결속을 다진다
1100년 38세 형인 고드푸리아가 죽자 예루살렘 왕으로 즉위한다
1101년 39세 아르수프 (이스라엘 텔아르샤프)와 카이사레아 (이스라엘 호르바트케사리)를 정복한다
1112년 50세 아콘 람라 트리폴리 시돈 베이루트등 지중해 모든 해안 도시를 점령하고 영토를 확장한다 (아스칼론과 티레 제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