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서양

오스만 제국 창업자 에르투룰과 오스만 1세

골드만 싹쓰리 2021. 10. 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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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만 제국 창업자 오스만 1세의 부친인 에르투룰은 (에르투그룰) 오스만 1세가 23살인 1281년 사망한다. 

1299년 오스만 1세가 41세때 오스만 제국이 건국되니 오스만 제국 건국 전 18년전에 사망한다

셀주크 튀르크가 비잔티움 제국과의 전쟁때 지원헤 준 덕분에 카이족의 우두머리에 오르고

룸 술탄국으로부터 비잔티움 제국의 공격을 막으라는 뜻으로 앙고라 (앙카라) 부근의 산악지대인 카라카다 지방을 하사받는다. 그는 쇠위트등 주변 지역을 정복해 영토를 확장한다

 

오스만 제국 창업자 오스만 1세는 1258-1326년 68세 사망

재위는 1299-1326년 41세 즉위. 27년간 통치

1301년 43세 바파에온에서 이즈니크를 구원하기 위해 출동한 비잔틴 제국 군대 2천명을 격파한다

룸 술탄국의 오스만을 베이로 임명한다

베이는 (베그) 튀르크계 이슬람 국가의 군사령관, 제후, 지방 태수, 대공, 군주에 해당한다

나중에 명칭이 술탄으로 변경된다

1317년 59세 아나톨리아 북부 부르사 전투에서 (비잔티움의 군사 중심지) 비잔티움 군에 9년만인 1326년 승리한다

 

오스만 제국 2대 술탄 오르한 가지는 1284-1359년 75세 사망

재위는 1329-1359년 42세 즉위 33년간 통치

오스만 1세의 아들이고 무라드 1세의 부친이다 (오스만 제국을 반석에 올린 것은 무라드 1세다)

영통를 확장해 아나톨리아 반도와 발칸 반도 전부를 지배하고 권력을 강화한다

부르사를 정복하고 오스만의 수도로 삼는다. 비잔티움 제국을 공격한다

법과 제도를 정비하고 메드레사 (대학)을 설립하고 교육등 국가 제도를 정비한다

독자적인 화폐인 아쿠체 은화를 처음 주조한다

아내인 수니파의 세력 덕을 본다

1317년 33세 아나톨리아 북부 부르사 전투에서 (비잔티움의 군사 중심지) 비잔티움 군에 9년만인 1326년 승리한다

그가 말한 것은 " 공평 무사하라. 어질어라. 신민을 보호하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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