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서양
테미스토클레스와 스파르타
골드만 싹쓰리
2021. 9. 27. 16:41
반응형
아테네 정치가 군인 테미스토클레스는 기원전 524- 기원전 459년 65세 사망
아테네 해군력을 최강으로 키워 페르시아 전쟁에서 승리한다
페이라이에우스 (피레아스) 군항 건설에 집중한다
기원전 493년 31세 집정관
기원전 489년 35세 정적인 육군 밀티아데스가 죽은 후 세력을 확장한다
기원전 483년 41세 라우레이온 은광산에서 나오는 수익으로 군함을 건조한다. 반대파인 아리스테이데스를 도편 추방한다. 200척의 3단 노선을 보유하고 지중해 최고의 해군으로 거듭난다
기원전 480년 44세 장군 (스토라테고스) 로서 살라미스 해전에서 페르시아군에 대승한다
아테네의 노인과 부녀자등 시민들을 살라미스로 이주 시킨다.
기원전 472년 52세 도편추방된다
페르시아왕과 내통한다는 모함을 받고 사형 선고를 받는다
소아시아로 탈출하고 아르타 크세르크세스 황제밑에서 마그네시아의 사트라프 (지방 총독)으로 근무하다가 자살한다
스파르타는 (라케다이몬) 기원전 1100년 경 북부 도리아인이 남하해 토착민을 정복 노예화하고 정착해 세운 도시국가다
기원전 7세기 엄격한 리쿠르고스의 법률이 유명하다
팰로폰네소스 반도의 남부 에우로타스 강가에 위치한다
리코니아 평야 남쪽의 비옥한 평야에 위치해 자급자족이 가능한 도시로 외부와 교류가 적은 폐쇄적인 사회를 형성한다
페르시아와의 전쟁때 그리스 연합군의 전체 지도자로 인정받는다
인구의 80%가 헤일로타이 (노예)다
기원전 431-기원전 404년까지의 펠로폰네소스 전투에서 아테네에 승리하고 그리스의 지배권을 확보한다
감사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