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비오 10세
교황 비오 10세는 (피우스 10세) 1835-1914년 79세 심근경색 사망.
교황 재위는 1903-1914년 68세 즉위, 11년간 통치. 기독교의 성인으로 시성된 교황,
기독교 교리의 현대적 재해석에 반대하고 전통적 해석및 관습을 장려한다
교회법을 개정하여 체계화하고 사목, 전례, 성사, 성직자 교육의 중요한 개혁을 단행한다
지금은 이탈리아 영토인 오스트리아 제국령 롬바르디아 - 베테치아 왕국의 리에세 태생이다
1850년 15세 파도바 신학교 입학. 고전학, 신학 철학 공부
1858년 23세 사제 서품 받고 신부와 교구 국장
1867년 32세 살차논의 수석 사제
1884년 49세 만토바의 교구장 주교
1893년 58세 사제급 추기경, 베네치아 총 대주교- 사목 활동과 교구 운용에만 전념. 정치 관여를 일절 피한다
교황에게 온전히 순명할것을 주문
1903년 68세 교황 레오 13세가 죽자 열린 콘틀라베에서 람폴라 추기경이 최다 득표를 하지만 (비오 10세인 사르토 추기경은 최하위)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 황제 프란츠 요제프 1세의 대변인인 폴란드 추기경이 람폴라 추기경의 교황 즉위에 반대하고 재투표에서 사르토 추기경이 당선되고 비오 10세가 된다
- 나는 가난하게 태여낫고 가난하게 살앗으며 가난하게 죽고 싶다 (간단 검소하게 살다) *화려한 교황의 의식주를 생략
- 어린이들에 대한 애정이 유달리 각별하다
매일 일과가 일정하다
4시 기상, 6시 미사 집전, 8시 바티칸 궁전 2층 업무 시작, 12시 공식 회견, 1시 점심, 휴식, 9시 저녁 식사, 밤 깊을때까지 근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