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치료와 심폐 소생술

암치료와 관련해서 

헛된 치료보다는 집에서 평화롭게 죽는게 낫다

폐암이 뇌에 전이가 되면 적극적인 화학 치료 (항암 치료)에 50만 달라 (5억원) 이 소요되나 4개월 생존한다

항암 치료를 거부하고 집에서 좋아 하는 일을 하면 20달라 (2만원)이 소요되며 8개월을 더 산다

4개월간 병원에 입원해 독한 약으로 고통을 받으면서 마지막을 맞이하는 것 보다는

집에서 통증 없이 활기차게 살다가 어느날 갑자기 3일간 뇌사 상태에 빠진 후 자다가 사망하는게 낫다

의사들의 수명은 짧다. 일반인 평균 수명이 75세인데 반해서 미국은 의사가 58세, 한국은 62세가 의사들 평균 수명이다.

의사를 만나러 갈 때는 항상 질문 목록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감사의 표시도 해야 한다

절대로 입원 하지 말고 집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며 통원 치료를 하라. 우선 잘 먹어야 한다

밥 먹을 힘이 잇으면 암을 이길 수 잇다

암은 못 먹어서 영양 실조로 죽는다

항암 치료의 부작용은 면역 기능을 약화해 못 먹게 된다

소아암은 코코낫과 혼합한 대마 기름을 먹으면 좋다

의사들은 매일 병원측으로부터 외래, 예약, 병상 수등의 수익 지수를 휴대폰으로 실적표를 받는다.

미국에서는 매년 30만명이 의료 사고로 사망한다

암 치료는 죽거나 살거나 둘 중 하나다. 생존율은 무시해라.

완치 판정 후 재발 사망이 많다. 완치가 아니다. 암이 발경이 안 되었을뿐이다

간암으로 여명 3개월 선고 받은 환자가 항암 치료를 거부하고 산 속 농장에 들어 가 면역요법과 산마물 채소등의 식이 요법으로 종양이 사라진다. 암세포에 공급되는 영양분을 차단시키는 색전술도 중지한채 말이다

초심을 잃는 순간 암은 재발한다

초심이란 

1) 술 담배 끊고 2) 운동하고 3) 식이요법을 지속해야 한다.

자만과 방심은 죽음으로 연결된다

간암 간경화 환자가 유기농 포도 요법으로 호전되자 안심 방심하고 사업을 확장하고 많은 일을 하면서 암이 재발된다

버려야 산다. 소유와 집착을 버려야 한다

(위암에 좋은 것은)

1) 죽염 (신물이 넘어 오는데 좋다)

2) 유근피 (느릎나무 껍질)

3) 과일

4) 쥐눈이 콩 (서목태) (아침 속쓰린데 좋다)

5) 산책 걷기

6) 마늘 민들레 미나리 깻잎 녹즙 당근 오이 토마토

7) 황토방 솔잎 찜질

 

심폐 소생술은 심장 기능이 정지하고 호흡이 중단시 실시하는 응급 조치다. 안하면 심각한 뇌 손상을 초래하거나 사망한다. 심폐 소생술을 하면 생존율이 2-3배 증가한다. 한국은 3.1%, 미국은 37.4% 실시중이다. 

갑작스레 심 정지가 오고 5분이 지나면 뇌 손상이 시작하므로 응급 조치가 반드시 필요하다

심정지후 5분내 응급조치를 하면 조직 손상 없이 회복되나 5-10분이 지나면 조직 속 산소 소모가 급격히 늘어 조직이 손상된다. 10분이 지나면 손상이 막대해져 회복이 불가능하다. 5분이 중요하다 

심폐소생술중 갈비뼈가 부러지는 경우가 많다

전철 건물등에 비치된 자동 제세동기 AED를 사용해 흉부를 압박하면 좋다. 119 신고 후 지시대로 행하면 된다

기도 유지를 위해서 한손으로 이마를 누르고 다른손으로 턱끝을 들어 올려 머리가 뒤로 젖히지 않도록 한다.

경추 손상을 조심해야 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