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판교는 삼국지에서 장비 (장익덕)가 활약한 곳으로 삼국지 정사에도 나온다
조공 유비가 조조에게 쫓겨 형주 남군 당양현인 당양 장판에 이른다
장비가 홀로 20기를 이끌고 조조군을 방어한다
조조의 정예 기병 수백명에 대항해서 장비 혼자서 위기를 모면한다
그 사이 조운이 미축과 감부인을 구해 오고 다시 유선을 구해 온다
조조가 말하기를
" 일전에 관우가 안량을 베었을때 장비는 백만 대군중 장수의 머리를 주머니에서 물건 꺼내듯 한다"
장비가 장판교를 지키며 큰소리를 버럭 지르자 하후걸이 말에서 떨어지고 조조가 도망간다
조조가 재추격을 하자 유비의 지원군과 관우가 등장해 장비를 구하고 좆는 퇴각한다
강릉은 위 촉 오의 격전지인 형주의 옛 이름이다
징저우시 남군의 중심지이고 춘추전국 시대 초나라 수도 영이다
현재는 징저우시 (징사시)로 인구 650만명이다
후베이성 남부 장강 중류의 항만 도시다
종심지는 강릉 (장링)이며 형주 시내 고성이 남아 잇다. 동쪽에는 우한시, 서쪽에는 삼협이 있는 이창시이다
6천녀전 문화 유족이 남아 잇고 교통 물류의 중심지이다
동쪽의 오림은 적벽대전이 일어난 곳이다
1940년 중일 전쟁때 일본군이 점령해서 1845년까지 유지된다
감사합니다